텍스트 프레스
Based in Busan

Instagram
+82) 0502-1945-2021
info@textpress.kr

텍스트 프레스는 삶과 책의 거리를 좁히는 생활세계 출판사입니다.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관계들의 기능을 조금 망가뜨리는 번역-편집-디자인-유통을 수행하고, 모종의 불분명한 독서의 능동성을 일깨우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제작자와 독자를 포함한 텍스트 프레스의 모든 관계자들은 오랫동안 반복된 일상의 감각으로부터 잠시 멈출 수 있는, 삶의 여백과 움직임을 모호히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것입니다.

책을 만드는 데는 사실 큰 의도가 있지 않고, 스스로 계획한 출판물이라고 감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지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책의 규칙에 충실히 따릅니다. 하지만, 책과 이미지와 글의 욕망에 휘둘릴 수 있는 경험일 수도 있는, 그렇지만, 꽤 수동적이지만은 않는 관계의 어려움을 감수하는 삶의 기술과 우정의 테크닉을 책을 통해 구현하는 것을 오판과 소홀함 속에서 강박적으로 실현합니다.

❶  Living Room

❷  Publication

❸  Design Work

❹  Archive

❺  CV




↑ BACK TO LIST ↑ 


부산, 대화하는 사람들:
스몰토크클럽


텍스트 프레스의 부산 친구들 02
Edition of 100
177*297mm

기획, 글 안동현
디자인 정동규

2025년 12월 6일 발행

작은 모임을 통해 사람들의 관계를 만들어내는 이들의 삶과 일상


부산의 스몰토크클럽(Small Talk Club)은 카페에서 가볍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중심으로, 산책·트래킹·와인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결합한 소셜 커뮤니티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기적으로 모집 공지가 올라오며, 광안리 카페에서 열리는 8명 내외의 소규모 모임, 이기대 해안산책로를 함께 걷는 트래킹 모임, 맥주와 함께하는 저녁 모임 등 만남은 그때그때 다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스몰토크클럽에는 부산의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며, 누구는 일상의 대화를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찾고, 누구는 이곳에서 밀도가 맞는 친구를 만들기도 하고, 또 누구는 이 모임을 계기로 지역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시작하기도 합니다.

소규모로 마주 앉아 편안하게 말을 건네는 순간들이 쌓이면서, 작은 모임 안에서 로컬의 분위기와 문화가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꾸준히 관계를 만들고, 공간을 발견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어온 네 호스트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안동현 사진가(@magnolia.photo.w)가 네 명의 호스트를 만나 인터뷰하고 사진을 기록했으며, 텍스트 프레스의 정동규 편집자 겸 북디자이너가 그 시간을 책의 매무새로 담아냈습니다. 작은 모임을 통해 사람들의 관계를 만들어내는 이들의 삶과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SCROLL




    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
    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
    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
    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
    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섬광, 섬망, 조각들




    SCROLL